SBS ‘우리영화’ 캡처
SBS ‘우리영화’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남궁민이 전여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9화에서는 이제하(남궁민 분)가 이다음(전여빈 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음이 낮에 있던 촬영 수정에 대해 “왜 그러셨냐”고 질문했다. 이제하는 “규원이 옆에 계속 있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제하는 말없이 이다음의 손을 꼭 잡았다.

이다음이 “우리 영화의 결말도 바뀔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이제하는 “어머니가 쓴 초고를 매일 본다. 어머니는 왜 그런 결말을 썼을까. 자기 이름을 빼앗긴 채 죽어가던 어머니는 왜 끝까지 사랑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그래서 우리 영화의 결말을 조금 더 열어놓고 싶다”고 답했다.

이다음이 “이걸 놔야 가죠”라며 손을 바라봤다. 그제서야 손을 놓은 이제하는 “놓기가 싫네. 보내기도 싫고”라며 이다음에 대한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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