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폭군 리더의 탄생이 예고됐다.

15일 방송된 tvN ‘바벨 250’에서는 투표를 통해 처음으로 리더가 되는 마테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멤버들이 바벨하우스에 두 번째 입소를 하는 모습이 담겨졌다. 지병 때문에 아쉽게 하차를 하게 된 타논 대신 태국 미소년 업이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선 폭군 리더 마테우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가 된 마테우스에 대해 천린은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 무섭다”라고 했고 안젤리나는 “리더로서는 아닌 것 같다”고 평했다.

마테우스는 이전에 리더들과는 다른 모습을 취했다. 1대 리더였던 타논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닭을 잡고 닭장 관리인을 자처했고 2대 리더 안젤리나는 멤버들을 위해 해먹을 설치하는가 하면 직접 멤버들에게 마스크팩을 붙여주며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반면 마테우스는 남자 멤버들에겐 노동을 시키고 자신은 여자 멤버들과 음주가무를 즐겼다. 또 혼자 있는 것이 심심하다며 침대를 옮기기도 했고 새로운 멤버인 업의 얼굴에 물을 뿌리기까지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마테우스의 만행에 과연 바벨하우스 멤버들은 무사히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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