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경아와 송글의 대립각이 예상된다.
15일 방송된 tvN ‘여행해도 괜찮아’에는 각각 생활 패턴이나 환경이 달랐던 경아와 송글이 갈등을 일으키는 모습이 예고됐다. 지금까지는 잔잔한 여행이었다. 서로에 대해 알고있는 바가 많지 않았기에 청춘들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다가서며, 또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마음으로 살가워지는 모습이 그려져왔다. 그렇다고 한달 20년 넘게 각자의 생활과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이들에 갈등이 없을 리 만무했다.
결국 경아와 송글은 대립하고야 말았다. 참고 참아왔던 마음이 결정적인 계기에서 폭발하게 된 것. 언니 구슬까지 난감해 하는 가운데 좀처럼 경아와 송글의 대립은 좁혀지기 힘든 지경으로 이어졌다.
계속 같이 있는 것에 염증을 느낀 경아는 짐을 싸고 중도포기를 선언하는 데 이르렀다. 송글 역시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는 마찬가지였다. 문갑도에서 종적은 감춘 송글을 찾으러 청춘들은 동분서주하기 시작했다. 경아와 송글의 갈등으로 인해 청춘들이 어떻게 또 한 차례 성장할 수 있을 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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