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지현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쥬얼리 이지현이 두 번 이혼 끝에 방송 대신 선택한 제2의 인생(장영란 충격,금쪽이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미용 분야를 1년 3개월을 준비해 올 3월 마침내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이지현. 그는 “어린 친구들은 하루에 12시간~18시간 잠도 안자고 연습해서 시험보러 왔는데 나는 그들보다는 연습시간이 부족했다. 우리 살림해야 하잖나”라며 “자꾸 떨어졌다. 8번 만에 붙고 눈물 콧물 다 뺐다”고 돌아봤다.

그런가 하면 앞서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ADHD 진단을 받았던 아들의 근황도 전해졌다. 이지현은 “너무 잘 지낸다. 학부모 상담에 가면 모든 선생님들이 ‘이 아이가 도대체 거기 왜 나온 거예요?’ 하고 이해할 수가 없다더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지현은 “지금 우경이는 하루 스케줄을 친구로 시작해서 친구로 끝낸다. 밤까지. 그래서 우리집은 항상 키즈카페”라며 “그래서 음식을 진짜 많이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영재’ 둘째 아들에 대해 이지현은 “조심스럽긴 한데 남다른 뇌를 가졌다”고 말했다. 아들은 수학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그래서 함부로 손을 못대겠다. 자식은 손댈수록 망가진다”며 “푸시를 안한다. 그 친구는 머리가 굉장히 좋은 반면 푸시를 하면 도망가는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현은 “반항심이 생길 수 있어 그냥 내버려두는데 한번 집중을 하면 무서울 정도로 집중을 한다”며 “너무 잘 지내고 자기 확실한 분야에서 천재성도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오은영의 훈육법은 유지하고 있을까. 이지현은 “결국 내가 문제였던 것”이라며 “나도 반성을 많이 했다. 오박사님 만나 훈육법도 배우고 공부도 많이 해서, 아이를 맞춰주고 인정해주니까 금방 좋아지더라. 나는 더 이상 바랄 게 없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자기 밥벌이만 하면 좋겠다”고 현재 삶의 안정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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