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26일 걸그룹 캡츠 출신 김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가 눕눕생활이라 집에만 있는데 윗집 인테리어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그 옆집이 또 인테리어 한다고 하네요. 윗집 인테리어 할 때는 제가 돌아다닐 수 있어서 밖에 나가있고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제가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소음, 방음에 취약한 집이라 너무 힘들다”라고 고통을 토로했다.
이어 “며칠 전에 통보 받은거라 뭐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에 입원해야 할까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혜는 함께 분노해주는 네티즌들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피신을 알아볼게요. 다른데로 옮겼다가 수축 올까봐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병원 근처로 숙소 잡아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고,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다 최근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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