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홍진경이 신조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 3회에서는 홍진경이 신조어에 관한 견해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건축 여행에 앞서, 홍진경은 ‘이유 있는 건축’의 대표 느좋남을 유현준 교수라고 소개했다. 유현준은 “‘느좋남’의 뜻을 아냐”는 질문에 “얼마 전 작가님과 이야기하다가 배웠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느좋’하면 약간 야하다”며 패널들의 의문을 샀다. “처음에는 욕인 줄 알았다”는 브라이언의 답에, 홍진경은 “다시 하겠다. ‘느좋’하면 욕설 같은 느낌이 있다”고 정정하며 “야하다는 말을 안 쓰고 싶다”고 했다. 브라이언은 “진경 누나와 ‘야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전현무는 “야하다는 말이 뭐 어떻냐”며 웃었다.

박선영은 “우리 프로그램과 딱 맞는 단어가 ‘느좋’이다. 우리가 건축 이야기를 할 때 ‘느낌 좋다’고 하면 설명이 다 되지 않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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