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손호영이 ‘god의 육아일기’ 출연 후 광고, 사업 제안이 많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장훈, 바비킴, 조성모, 손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손호영이 ‘god의 육아일기’ 출연 후 광고, 사업 제안이 많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재력에 대한 질문에 김장훈은 “제로. 예전에도 제로, 지금도 제로”라고 답했다. 김장훈은 과거 김구라가 술자리에서 돈을 얼마 모았냐고 4시간 동안 집요하게 질문해 집에 간 적이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진 생활고에 대한 질문에 김장훈은 대치동에 산다고 말해 논란을 끝냈다.

신곡 ‘꼬끼오’ 챌린지가 이어지지 않는다고 한탄한 김장훈은 즉석에서 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반응이 좋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요즘 일이 없다고 밝힌 바비킴이 성시경과 폴킴에게 “OST 남는 거 있으면 나 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조관우, 김범수와 더불어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한 조성모는 2개월 만에 외모가 공개되면서 여성 팬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바비킴이 무반주로 노래하자 모두가 목소리에 감탄했다. 조성모는 “녹음실을 같이 썼는데 그때 프로듀서가 바비킴은 노래를 안 건드릴수록 소리가 좋다고 했다”고 칭찬했다.

조성모는 같은 소속사의 김정은이 첫 주연작 ‘파리의 연인’ 주인공을 맡게 되자 선물로 OST를 줬다고. 그 곡이 박신양, 김정은이 싸우고 키스하는 유명한 장면에 들어갔고, 그 후로 인기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그 해 컬러링 다운로드 1위였다. 1000만 회 넘었다. 나중에 보너스를 좀 받았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다짐’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날, 신인남자 배우가 촬영장에 도착했는데 신인 시절의 강동원이었다고 회상했다. 조성모는 “키가 190cm이 넘고 얼굴도 주먹만 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너무 멋진 강동원에게 밀리고 싶지 않아 무리수를 뒀다”고 고백했다.

손호영은 ‘god의 육아일기’의 재민이가 자신을 너무 좋아했고, 그로 인해 멤버들이 자신을 질투했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지금 생각하면 좀 아쉬운 게 당시 저한테 개인적으로 사업 제안, 광고 제안이 많이 들어왔는데 당시에는 아이돌 그룹 멤버가 개인 활동을 하는 건 배신하는 것 같아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절친이었던 송혜교와 스캔들이 난 손호영은 “그 당시에는 연예인끼리 스캔들이 터지면 회사가 뒤집어졌다. 아예 볼 수가 없었다. 아무 사이도 아니었고 친한 친구였는데 열애설이 난 이후로는 거의 못 만나서 의도치 않게 서먹해졌고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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