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9주년을 맞았다.
오늘(8일) 블랙핑크가 데뷔 9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멤버 로제는 자신의 SNS에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밤 9살이 됐다. 세상을 불태우고 태양보다 밝게 빛나”라며 “멤버들과 블링크(팬), 9주년 기념일 축하한다. 모두 사랑한다”라고 기분 좋은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를 비롯해 제니, 지수,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더불어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리사 역시 자신의 SNS에 “우리 세상의 일부가 돼 준 블링크에게 감사드린다. 9주년 축하한다”며 한글로 “젠츄리챙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지수는 숫자 ‘9’를 올리며 블랙핑크 비하인드 사진을 대방출했다. 제니는 해당 게시물에 “구쨜”이라고 거들며 기념일을 자축했다.
또한 제니는 자신의 SNS에 “이 아름다운 여성들과 함께 한 9년”이라고 적으며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완전체로 뭉쳐 총 16개 도시, 31회 공연의 월드 투어 ‘DEADLINE’(데드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경기 고양을 필두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공연까지의 북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부터는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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