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생 인스타그램
즐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희준이 떠나는 정재형과 찾아올 토니안에 툴툴거리며 애정을 표현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이하 즐생)'에서는 문희준이 자리를 비우는 정재형에게 투덜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 17일의 스페셜 DJ 토니안을 소개하던 문희준은 "몇 년 만에 만나야 특별하지, 몇 주 전에 만났는데 뭐가 스페셜이냐"고 말했다.

이를 달래듯 정재형은 "새로운 분위기를 살짝 느낀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을 건넸고, 문희준은 "토니안 사람 자체는 스페셜한데, 그 새로운 분위기는 얼마 전에 느꼈다"면서 화살을 정재형에 돌렸다.

문희준은 청취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정재형에게도 "영원히 안녕~ 자꾸 자리 비워! 이놈의 집구석! 혼자 문 따고 들어오는 것도 한 두 번이지"라며 지난 7월 일주일간의 하와이 휴가에 이어 또 자리를 비우는 정재형에게 애정 넘치는 구박을 선사했다.

한편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며 17일에는 토니안이 스페셜 DJ로 출연, 정재형의 빈자리를 채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