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역사적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는 독일과 폴란드의 노력이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비정상 닉이 독일의 지배 역사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계대전을 일으켰으며 유태인을 비롯해 다량의 살상을 발생시킨 책임을 안고 있는 독일의 역사에 대해 닉은 무겁게 입을 열었다. 그는 “독일에선 역사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보충수업을 할 정도로 심각하게 여긴다”며 역사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앞서 영국과 인도의 역사적 오류(반란과 독립운동으로 서로 다른 표기)를 언급하며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게 독일과 폴란드는 공동 역사 교과서를 집필하고 교육현장에서 이를 이용해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며 “지배국과 피지배국이 납득한 교과서를 통해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운다”라고 설명해 부러움을 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