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강하늘/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야당’ 확장판 개봉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야당’이 약 15분의 분량을 추가한 확장판 ‘야당: 익스텐디드 컷’으로 돌아왔다. 앞서 ‘야당’은 337만명의 관객을 동원,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1위를 달성하며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흥행의 새로운 획을 그은 것은 물론,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야당’ 확장판을 선보이게 된 심정을 전했다.

이날 강하늘은 “궁금하고, 기대되고, 설렌다”라며 “너무 감사할 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확장판을 개봉하게 되면서 후시녹음을 새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하늘은 “한국에서 확장판, 감독판으로 다시 개봉할 수 있는 작품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라며 “감독님과 그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감독님도 공감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흔하지 않은 경험이니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야당: 익스텐디드 컷’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수사를 뒤흔드는 브로커 ‘야당’,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구관희’(유해진)의 시점으로 시작되는 색다른 오프닝과 각 캐릭터의 서사를 보강한 추가 분량을 통해 기존 버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강하늘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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