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장신영이 합가 후 친정엄마와의 고충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신영이 합가 후 친정엄마와의 갈등을 고백했다.

이정현과 두 딸 서아, 서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서아와 서우는 집에서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둘째 서우는 물고기 수영복을 입어 귀여운 자태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서우의 첫 수영날이다”라며 처음으로 물놀이를 시켜보는 날이라고 밝혔다. 물에 들어가자 긴장을 잔뜩 한 서우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여름맞이 홈메이드 빙수를 만들겠다는 이정현은 재료도 간단하다며 자신있어 했다.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남편이 “이것도 못한다고?”라며 의아해 했다. 이정현은 “내 나이에 아이 둘 낳아봐”라며 남편을 째려봐 웃음을 선사했다.

얼린 우유를 강판에 갈고, 얼린 수박을 강판에 갈아 각각 우유팥빙수, 수박빙수를 만들었다. 이정현 가족은 함께 홈메이드 빙수를 먹었다.

이정현 딸 서아는 테이블 위에 올라가 율동과 함께 ‘곰 세 마리’를 열창했다. 붐은 “확실히 엄마 끼가 있다. 아이돌 준비해야 될 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이정현이 “저도 서아가 아이돌이 되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이에 스페셜MC로 함께한 피프티피프티 메인보컬 문샤넬 역시 서아의 율동과 노래를 보고 “메인보컬 재질이다”라며 인정했다.

이정현 집에 생물 민어 6KG가 도착했다. 이정현은 “부레를 먹을 수 있는 생선은 민어가 유일하다”며 부레회를 떴다. 이어 이정현의 화려한 민어 해체쇼가 시작됐다. 이정현은 “저거 하려고 칼도 새로 샀다”며 웃었다. 완벽하게 민어를 해체한 이정현은 남편에게 민어 등살, 뱃살 회를 맛보여줬다.

민어회 코스 요리가 준비됐다. 이정현은 민어 등살, 뱃살, 꼬릿살 등 각종 부위를 준비했다. 민어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했다. 남편은 철판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제작진에게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요리는 민어곰탕이었다. 이정현과 남편은 7년차 부부답게 투닥거리면서도 애정이 담긴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장신영의 일상이었다. 장신영 엄마는 고추를 실에 꿰고 있었다. 고추를 말리겠다는 장신영 엄마에게 장신영은 “이걸 왜 여기서 말리냐”며 황당해 했다.

친정엄마의 고집에 장신영도 고추꿰는 것을 도왔다. 친정엄마가 홍고추를 베란다에 널자 장신영은 “안 맞아. 나랑 너무 안 맞아”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웃음을 안겼다.

장신영은 친정엄마와 새뱅이탕, 새뱅이장, 새뱅이튀김, 새뱅이미나리전을 요리했다.

장신영 엄마는 “농사지을 때 동네 사람들이 우리 신영이 어릴 때 미스코리아 시키라고 했다”며 딸 자랑을 했다. 장신영은 “아니다. 난 촌스러웠지”라며 웃었다.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예고 시험을 보고 당당히 합격했다는 장신영은 “그때 선생님이 연극영화과를 가라고 하셨다. 뭔지도 모르고 알겠다고 답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선생님의 권유로 예고에 진학한 장신영은 고등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전국 춘향선발대회에 나가 입상했고, 그 후로 다양한 광고와 작품에 얼굴을 비추며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ㅂ락혔다.

장신영은 고등학생 때 이정현을 만난 적이 있다며 “저희 학교에 촬영을 하러 오셨다. 그때 학교 애들 다 난리가 났었다. 그때 이후 ‘편스토랑’에서 처음 뵙는 거다. 우상이었던 선배님을 여기서 다시 뵙게 되어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장신영은 엄마의 새뱅이 요리를 맛보고 “장사하자”고 제안했다. 장신영이 1인분에 만 원이라고 책정하자 친정엄마는 “이 정도에 만 원이면 넌 장사 접어야 돼. 넌 장사하지마”라고 직언해 웃음을 안겼다.

‘짠신영’이라는 별명이 있는 장신영은 지퍼백 대신 포장지퍼백을 씻어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리새뱅이전을 만든 장신영은 “나 전집해도 되겠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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