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메리킬즈피플’ 방송캡처
MBC ‘메리킬즈피플’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서영희가 이보영에 분노했다.

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에서는 류이수(서영희 분)가 우소정(이보영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딸이 약을 우소정의 집에서 구했다는 걸 알게된 류이수가 우소정을 찾아갔다. 류이수는 “유기동물 안락사용으로 벤포나비탈을 가지고 있었단 변명을 제가 믿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알아보니까 수입도 금지된 약물이라던데”라며 우소정을 압박했다. 이에 우소정은 “그럼 어떻게 할까요? 신고하셔서 제가 그걸 어떻게 구했는지. 우미가 그걸 어떻게 복용한 건지 따지고 싶으신 건가요?”라고 되물었고, 류이수는 “그냥 넘어갈 수 없어요. 어떻게든 대가를 치르게 할 거예요

우소정은 “우미가 그걸 몰래 가져간 거긴 하지만. 약 관리를 못한 점은 사과드릴게요”라며 ‘몰래 가져간’에 강조했고, 류이수는 “당장 어떻게 하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애가 경찰서 드나들면서 피해 보는 짓을 벌릴 정도로 바보는 아니에요.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세요”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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