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태연과 장우영이 경고를 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79회에서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골든 솔로’ 장우영, 전소미,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로라는 이유’ 특집으로 함께한 도레미들. 신동엽은 솔로 기타리스트, 피오는 솔리스트로 분했다. 이어 ‘솔로’몬으로 분한 문세윤에 신동엽은 “‘살로몬‘이 아니냐”고 거들었다.
태연은 솔로 소프라노가 되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다음 회차에서는 9kg 감량 공략을 내걸었던 한해의 근황이 공개될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연예계 골든 솔로 3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다른 텐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장우영, 전소미, 임우일.
보컬, 댄스, 예능까지 ‘다 잘하는’ 솔로 가수 장우영이 출격했다. 장우영은 “아까 넉살 형께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고, 박나래는 “예의가 바르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넉살에 이어 키, 한해에게 정중한 태도를 보이며 ‘콘셉트 의혹’을 산 장우영. 태연은 “무슨 콘셉트냐”며 경악, 문세윤은 “조세호 냄새가 난다”고 덧붙였다.
장우영은 4년만 ‘놀토’를 재방문했다고 밝혔다. 태연은 “4년 전에 나온 적이 있었냐”며 절친 장우영과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었고, 붐은 “2PM과 소녀시대의 활동이 많이 겹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태연은 “많이 겹쳤다”고 응했다.
한편 사적인 대화로 경고를 받은 태연과 장우영. 태연은 “(제작진이) 키보드를 주셨다. 더럽게 못한다”, 장우영은 “나한테도 빌려줄 수 있냐”며 틈새 티키타카를 펼쳤다.
결국 곡 소개를 중단한 붐은 “경고다. 집중을 안 한다. 지금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이 아니다”라고 알렸다.
피오는 “두 분이서 자꾸 다른 프로그램을 찍는다”라며 고발했다. 태연과 장우영은 “녹화 중이었냐”, “4년 만에 만나 가지고”라 해명했다.
간식 게임 직전, 비어 있는 임우일의 자리에 붐은 “맛있게 드셨냐”며 틈새 녹화를 재개했다.
이때 임우일이 급히 등장, 붐은 “(출연료) 시가가 더 떨어질 뻔했다”고 경고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간식 게임은 ‘뮤직비디오 장면 퀴즈’로, 문제에 따른 퍼포먼스가 예고됐다.
원더걸스의 ‘Like this’ 문제를 맞혀 신곡 ’Closer‘ 퍼포먼스를 선공개할 기회를 갖게 된 전소미. 전소미는 출연진들의 서포트에 힘입어 ‘스우파’를 연상시키는 메가 크루 대형을 갖췄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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