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티스트 주니(JUNNY)가 정규 2집을 완성했다.

주니(JUNNY)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null(널)’의 전곡 음원 일부로 구성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Energy(에너지)’, ‘SOUR(사워)’를 포함해 ‘No Morning(노 모닝)’, ‘Passion, Pain & Pleasure(패션, 페인 & 플레저)’, ‘Sweet Release(스윗 릴리즈)’, ‘Provider(프로바이더)’, ‘limbo(림보) (Feat. Colde(콜드))’, ‘Dangerous(댄저러스)’, ‘null (interlude)(널 (인터루드))’, ‘residue(레지드)’, ‘Weight of Time(웨이트 오브 타임)’, ‘Next To Me(넥스트 투 미) (Feat. Seori(서리))’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주니가 직접 작사, 작곡한 12곡은 그의 주 장르인 R&B 팝을 기반으로 생동감 있는 힙합부터 보컬을 강조한 소울까지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성돼 있다. 주니는 감정의 결에 따라 다양한 장르를 활용하며 유연한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입증했다.

더블 타이틀곡 ‘SOUR’는 운명의 상대를 향한 끌림과 알 듯 모를 듯 엇갈리는 긴장감을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내 귓가를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또 다른 타이틀곡 ‘Energy’는 끌림을 사랑으로 확신한 주니의 적극적인 고백을 담고 있다. 설렘이 느껴지는 그루비한 비트에 달콤한 음색이 “We could be the one you want”, “Give me all your energy”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더욱 강조한다.

한편, 주니는 최근 글로벌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전 세계 음악 관계자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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