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신우현 선수가 F1의 세계를 들려줬다.

2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18세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FIA F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신우현 선수가 출연했다.

전 세계에 선수가 20명 뿐인 F1에 대해 설명하던 유재석은 “선수 한 명을 키워내는 데 100억, 차도 한 대에 100억이 넘는대요. 크루들과 함께 하려면 1년 최대 5천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800억 원이 넘는 세계적인 F1 선수인 맥스 페르스타펜, 루이스 해밀턴 등의 연봉을 소개하던 유재석은 “우현 선수도 연봉 계약을 합니까?”라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신우현 선수는 “F1에 갈 때가지는 거의 수익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경기도 참가해야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요?”라며 충격을 받았다. 신 선수는 “선수들마다 다 다르고요. 스폰서들이 있는 경우도 있고”라며 “아무래도 리스크 테이킹을 많이 하는 거죠. 하지만 성공한다면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라고 덤덤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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