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세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PD 정규훈·정형서·송영경)의 다음 예고편에서는 각 가족의 고충이 엿보였다. 안정환이 리우올림픽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집을 떠난 한편, 방학을 맞이한 리원, 리환을 책임져야 하는 이혜원의 고군분투가 공개됐다. 늦잠으로 방학을 누리고 싶은 아이들과 달리 부지런하게 일과를 보내려는 이혜원의 모습이 상반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강주은과 최민수는 나란히 부부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끈다. 특히, 솔직하고 직설적인 질문들에 답하는 최민수의 능청스러운 입담이 폭소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주은 역시 특유의 미소와 함께 유려한 말솜씨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집으로 이사한 조혜련은 제대로 짐을 정리하지 않고 게임 삼매경에 빠진 우주에게 답답함을 느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 훈훈하게 마무리된 둘 사이에 또 다시 갈등이 생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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