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서진 가족들이 에어컨을 문제로 티격태격했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이 새로 이사한 집에서 에어컨 문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어컨 풀 가동 중인 집안에 박서진은 “살을 빼라, 살을”라며 투덜댔고,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는 에어컨을 건들지 말라며 화를 냈다.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박서진에게 에어컨을 끄라고 수신호를 보냈다. 요리에 참견하는 척 다가간 박서진이 자연스럽게 에어컨 리모컨을 가져다 껐지만 바로 들키고 말았다.
이후 에어컨을 켜라는 어머니의 말에 박효정이 리모컨 사수를 위해 박서진과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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