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우리가 사랑한 청춘스타들의 과거 데뷔시절 모습은 과연 어땠을까? 지금은 카리스마 넘치는 박력 있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놓아주질 않는 이들이지만, 과거엔 청순 열매를 먹은 듯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다. 대세 청춘스타들의 과거를 낱낱이 파헤쳐봤다.
● 김수현 지난 2007년 스무 살의 나이로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 지금은 ‘별에서 온 그대’로 아시아 최고 인기스타로 자리매김 했지만, 과거엔 조연으로 백치미를 담당했다. 풍성한 곱슬머리에 수영복 노출도 불사한 신인의 패기가 돋보인다.
● 김우빈 2008년 모델로 먼저 데뷔한 김우빈은 KBS 2TV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2011)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특히 김우빈의 숨은 매력을 볼 수 있는 작품은 바로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지금은 신민아의 연인이자 주중 미니시리즈와 영화 주연을 맡고 있는 김우빈이지만, 당시엔 가수 이정의 호위무사 중 하나였다는 사실.
● 이종석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현재 MBC 드라마 ‘W’에서 웹툰에서 튀어나온 만찢남 강철로 분해 안방극장을 휩쓸고 있다. 그런 이종석에게도 숨겨진 과거가 있었으니, 바로 지난 2005년 꽃미남 모델로 출연했던 SBS ‘진실게임’이다. 당시 이종석은 “누나들, 저한테 빠지면 안돼요”라는 닭살 멘트로 여심 사로잡는 로맨스킹임을 떡잎부터 알아보게 했다.
● 이민호 드라마 ‘꽃보다 남자’ 한국판 구준표 역으로 대세로 떠오른 이민호는 현재가지도 원톱 한류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아시아에선 이민호의 인기를 따라올 젊은 남자 배우가 없을 정도. 그런 이민호의 데뷔작은 바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이다. 당시 유행했던 헤어스타일을 한 풋풋한 이민호의 과거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주원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먼저 데뷔한 주원은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구마준 역을 맡으면서 시청률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당시 악역을 맡았던 주원은 강동원 닮은꼴 외모로 주목 받았지만, 이후엔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사랑 받고 있다.
● 유아인 지난해 “어이가 없네”라는 최고 유행어를 남기며 영화 ‘베테랑’으로 1,000만 배우가 된 유아인. 그런 유아인에게도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 바로 데뷔작인 드라마 ‘반올림’(2003)이다. 옥림 역 고아라의 남자친구 ‘아인오빠’로 분한 유아인은 초중고생도 모자라 2030 누나들까지 홀리며 데뷔와 동시에 스타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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