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한승연이 이별 이후 좌절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정예은(한승연 분)이 남자친구 고두영(지일주 분)과 이별하고 나서 바쁘게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예은은 아픈 이별 이후 일부러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달력을 일정으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그동안 소원했던 친구들과 몰아서 만나기 시작한 정예은 주말엔 봉사활동까지 하면서 잡생각을 떨쳐버리려 했다.
정예은은 친구들과 만나 예쁜 케이크들을 사진 찍어 SNS에 올리면서 보란 듯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과시하려 했다. 정예은의 예상대로 고두영은 정예은의 SNS를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나 정예은의 거짓 기쁨도 잠시, 정예은은 홀로 화장실을 독점하고 있다가 눈물을 쏟으며 나왔고, 이유를 묻자 정예은은 “겨드랑이 털이 무성하다”라며 울분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강이나(류화영 분)는 “겨드랑이 털이 무성하다는 것은 솔로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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