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사진=헤럴드POP DB
백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한국 국적 연예인 최초로 중국 최대 SNS 플랫폼인 웨이보(Weibo)에서 개인 ‘슈퍼 토픽(초화)’ 다이아몬드 1레벨에 올랐다.

‘슈퍼 토픽’은 웨이보 내에서 아티스트·작품·특정 주제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로, 중국 내 최대 팬덤 규모와 활동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꼽힌다. 매주 월요일 등급이 업데이트 되고 실버부터 골드, 다이아몬드가 각각 3단계로 나뉘어 총 9레벨로 구분되어 있다. 백현은 지난 1일 기준으로 개인 ‘슈퍼 토픽’ 다이아몬드 1레벨에 오른 유일한 한국 국적 아티스트가 됐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진행된 백현의 월드 투어 ‘Reverie(레버리)’ 마카오 공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공연 하루 전에 진행된 웨이보 라이브 방송은 약 219만 명의 시청자 수가 집계되며 현지에서 백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공연 당일에도 계속해서 다양한 콘서트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에 랭크됐고, 공연 중 선보인 현지곡 커버와 챌린지는 각종 SNS에 빠르게 확산되며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抖音) 문화·오락 인기 차트에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해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백현은 앞으로도 이어질 월드 투어 ‘Reverie’를 통해 다양한 지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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