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유튜브 캡처
이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아들을 데리고 응급실에 갔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휴가 갔다가 응급실 간 사람이 있다? 환상의 나라 디즈니부터 환장의 응급실까지..(현실 가족여행, 디즈니, 포케 먹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갔다. 이현이는 아이들을 데리고 호텔 수영장을 이용했다. 이현이는 “아들이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다”라고 했다.

이현이는 디즈니 굿즈를 구매하며 “지난번엔 없었는데 생겼다”라며 흥분했다. 이현이는 디즈니 관련 간식으로만 92불(약 13만 원)을 썼다. 이현이는 “여기 포케가 진짜 맛있다. 너무 신선하다”라고 했다.

다음날, 이현이는 “아들이 어제 다쳐서 수영을 못하는 관계로 간식 가방을 쌌다. 어제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너무 놀랐다. 아들 입술 보이냐. 넘어져서 하와이 응급실을 갔다”라고 말했다.

입술 결대로 찢어져 세 바늘을 꿰맸다며 “큰 상처는 안 날 거라 하는데, 피가 철철 나서 너무 놀랐다. 병원으로 가는 15분이 3시간처럼 느껴졌다. 다행히 아들이 입맛을 잃진 않았다”라고 했다. 실제로 이현이의 아들은 입술에 피딱지가 생긴 상태였다.

남편 홍성기는 “의외로 입술이 턱보다 빨리 아물고 있다”라고 했다. 아들은 “잘 먹어서 빨리 낫는 중이다”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현이는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꺼냈다. 이현이는 “아이들이 신선한 체리는 안 좋아하고 체리 젤리만 먹는다”라며 챙겨줬다.

이현이는 “호텔방을 선택할 때, 주방이 없는 방을 선택했다. 주방이 없으면 침대가 크고 방도 크다. 그런데 전자레인지도 없고 커피포트도 없어서 컵라면도 못 먹는다. 그래서 매일 스파이시 참치 포케를 먹는다”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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