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원책이 특별사면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광복절특사에 대한 특별사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원책 변호사는 우선 문민정권에서 특별사면이 가장 많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재벌 총수 사면한다고 국가 경제가 살아나고 범죄자 사면한다고 국민 화합이 이뤄지냐”며 “그건 아니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저는 이번 사면이 그냥 민원해소차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교통법규 위반자같은 민생사범 숫자가 많았잖아요”라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유시민 작가의 말에 “그건 늘 끼워넣기 아니에요”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 역시 이에 동조하며 “CJ 이재현 회장 경우에는 (특별사면 조건에)부적합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형에 대한 판결이 난 지 6개월 밖에 되지를 않았다”며 형 판결 시점에서부터 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데다가, 형 집행률이 부족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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