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의 새 여친을 비난한 이유는 여전히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8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셀레나 고메즈와 저스틴 비버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고 보도했다.

셀레나 고메즈의 측근은 이 매체에 "비버는 그녀의 첫사랑이었고 여전히 마음 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비버에게 연락이라도 오는 날에는 셀레나가 잠 못들고 설레일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비버의 새 여친 소피아 리치를 질투했기 때문에 맹비난 글을 공개적으로 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메즈는 SNS를 통해 비버에게 "악플을 감당할 수 없다면 여친 사진을 올리지 마라. 너희 둘만의 특별한 것으로 남겨라. 팬들에게 화내지 말라. 그들은 너를 사랑한다"고 비버를 공개 비난했다. 이후 비버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 수백만 팬들을 무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후 고메즈는 "이기적이고 논점이 없었다"고 사과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 교제를 시작,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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