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이 16년 만에 재결합하면서 느낀점을 털어놨다.
젝스키스는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스폐셜 라이브 방송으로 ‘SECHSKIES LIVE NEWS'를 진행했다.
이날 젝스키스 멤버들은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가장 의견 충돌이 많이 났던 멤버를 지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김재덕은 리더 은지원을 지목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우리가 왜 안맞느냐”고 말하는 등 투덕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은지원은 “이재진과 의견이 엇갈렸던 적이 많다. 그래서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다시 얘기하자’라고 얘기하곤 했다. 그러다보면 내 의견이 받아들여진 적이 많다”고 말했다.
또 16년 만에 콘서트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재덕은 "춤을 격렬하게 추고 내 파트에 나가려면 걱정이 앞서더라. 숨이 차서 그렇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무한도전'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을 준비하면서 예전에 했던 동작이나 안무가 안 될 때가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2000년 돌연 해체 선언 후 각자의 길을 걷던 젝스키스는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2’를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11일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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