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병준이 대성통곡했다.

22일 방송된 SBS ‘당신은선물’ 48회에는 동식(임채무 분)의 집까지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풍호(이병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호는 7년 짝사랑을 끝끝내 외면하는 도진(차도진 분)에게 원망을 늘어놨다. 아들처럼 살뜰하게 여기던 도진의 멱살까지 잡아 흔들며 풍호는 “이게 다 네 잘못이야”라고 세라(진예솔 분)을 끝내 외면한 것에 대해 토로했다.

동식은 이에 “이 전무 진정하고 앉아”라고 달랬다. 풍호는 동식을 향해 “형님 저 TSK그룹 개국공신 강풍호입니다”라고 자신과의 공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연결된 관계를 언급했다. 더불어 “세라한테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했다.

영애(최명길 분)이 이를 말리자 풍호는 “우리 세라 성질 머리 고약한 거 압니다”라며 “근데요, 세라는 제 자식입니다. 시어머니 사무치는 마음이 부모인 저만 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도진이 “아저씨 나가요, 나가서 저랑 이야기 하세요”라고 달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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