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강주은의 몰래카메라에 두 아들이 질겁했다.

18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유성이 요리를 하는 동안 최민수와 강주은의 귀신 아이디어가 엿보였다. 앞서 아기 귀신을 목격했다는 유성의 말에 착안해 강주은 역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며 아들을 화장실로 이끈 것.

먼저 최민수와 강주은을 상대로 뺨 때리기 몰래카메라를 펼쳤던 유성과 유진은 통쾌한 복수극에 성공했다. 밥을 먹던 최민수와 눈빛을 교환한 강주은이 자신 역시 이상한 기운을 느꼈다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동생 유진 역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화장실을 들여다 봤다가 인형을 보고 덩달아 놀라 방으로 전력질주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거실에 피노키오 인형을 갖다놓자, 돌아온 유성은 다시금 흠칫 놀라 재미를 더했다.

충격이 큰 유성은 거실에 있던 부모님에게 "가족 위해서 밥 만들었잖아"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표했다. 그는 엄마 강주은보다 아빠 최민수에게 더욱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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