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요광장’에서는 방송인 이천수가 리우 올림픽 당시 후배들이 뛰어왔던 장면을 언급하면서 소아암 환자 돕기 운동에 도움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미지의 월요일‘ 코너에서는 前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現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이천수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이번에 리우 올림픽에 가지 않았냐”며 운을 뗐다. 그러자 이천수는 “선수로써는 2번, 이번엔 소아암 돕기 차원으로 갔는데 환경이 좀 어려웠다”면서 “좋은 취지로 갈거라 최소한의 경비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관심이 필요했는데, 맥시코 전에서 이기고 손흥민 등 후배 선수들이 나에게 뛰어왔다. 그 이후로 주목을 받아 그때부터 성과가 좋아졌다”며 화제가 되었던 후배선수들과의 관객석 포옹 사진을 언급했다.
또한 소아암 돕기에 대해 이천수는 “은퇴할 때 국민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말을 했다.”면서 “특히 아이 주은이를 생각하니까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질병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동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선행은 모르게 하라고 하는데 한 명이라도 더 모금할 수 있도록 많이 알려야된다. ‘리우천수가 간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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