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바쁜 생활에 치여 제대로된 친구가 사귀기도 힘든 장근석과 서장훈이 자신의 비밀친구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내 귀에 캔디'에서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과 깔끔왕 서장훈이 자신의 비밀친구와의 전화 통화로 웃음꽃을 피며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너무 외롭다"며 아시아의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음에도 외로움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여성스러운 여자"며 쑥스러운듯 고백한 가운데 자신의 이상형과도 흡사한 여성스러운 목소리의 비밀친구 하이구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근석은 하이구와의 통화 시간을 기대하며 전화가 끊길때마다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근석은 "배터리가 없다"며 짧은 통화에 불만을 토로했다. 장근석은 "나는 여자랑 살고 있다"며 하이구를 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하이구는 놀라워 하며 당황해 하는 목소리를 내자 장근석은 "이제 한 살 되었다"며 자신의 애완묘를 소개해 하이구를 안심시키며 남녀간 썸타는 모습을 제대로 선보였다.

장근석은 하이구와의 통화를 즐기며 "마지막 연애때 너무 바빴다 그 사람이 나를 기다리는게 너무 싫었다"며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너에게 빠질것 같다"며 하이구와의 묘한 기류를 시사했다.

깔끔왕 서장훈은 "집에 가족들도 안온다"며 자신의 집에서 이뤄지는 촬영에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인가운데 제작진은 서장훈을 위해 방진복까지 입는 정성을 보였다. 서장훈은 제작진이 건낸 휴대전화를 통해 자신의 비밀친구 나타샤와 통화하며 소파에 늘어진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나타샤를 위해 몸을 직접 움직이며 집과 밖을 설명하는 자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비밀의 친구 나타샤의 목소리에 "나 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아 말을 놓기가 쉽지 않다"며 말을 하자 나타샤는 "나 서른 다섯살이다 편하게 해도 된다"며 강하게 어필하며 서장훈을 이끌었다. 나타샤는 나아가 "나느 싱글이다 우리 사귀자"며 말해 서장훈을 당혹케했다.서장훈은 "아직은 아니다"며 나타샤를 말리는 가운데 나타샤가 만나자는 제안에 집을 나서며 나타샤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지수가 자신의 비밀 친구 '열 아홉 순정'과 통화를 하며 상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지수는 여자사람 친구라는 컨셉으로 통화하게된 '열아홉 순정'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순정은 집을 소개해주는 지수에 "선베드다 나를 저기 눕혀줘"며 말하며 지수를 당혹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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