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CL과 제레미 스캇의 글로벌 우정이 눈길을 끈다.
22일 방영된 tvN 랭킹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CL의 특별한 '남사친'이 공개됐다. '커플만큼 설레는 남사친-여사친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2NE1의 멤버이자 최근 미국 솔로 진출에 나선 CL의 소울메이트가 소개됐다. 같은 소속사 배우인 강동원에 이어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언급됐다.
제레미 스캇이 CL을 처음 알게된 것은 화보 촬영으로, 그 이후 지속적인 친분 유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제레미 스캇은 CL을 뮤즈로 꼽으며 "CL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며 그녀의 독보적인 재능과 매력에 극찬을 보낸 바 있다. 또한 CL이 소속된 2NE1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며 우정어린 애정을 입증했다. CL 역시 그의 패션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끈끈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까지 능통한 CL은 한국 스타 뿐 아니라 외국의 친구들이 대거 소개되며 글로벌한 인맥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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