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

44개국 TOP 10 차트인

<길복순> 세계관 잇는 특별 출연에도 관심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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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넷플릭스 액션 영화 <사마귀>가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

<사마귀>는 지난 9월 26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7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스페인, 태국, 홍콩, 페루 등 총 44개 국가의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 명의 킬러가 선사하는 캐릭터 앙상블과 액션 카타르시스를 향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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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액션 장면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액션 보는 맛 미쳤어.. 이게 킬러야..”(무명의 더쿠), “예상치 못한 웃음과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IMDB, tul***),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액션과 숨 막히는 전투로 제대로 한 방 터뜨린다!”(IMDB, muh***), “액션 시원시원하고 앵글이 다이내믹해서 잼씀!”(X, 234***)과 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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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넷플릭스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서 1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모인 이들 사이의 복잡미묘한 관계성과 절체절명의 순간들, 그리고 빛나는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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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특별 출연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차민규 역의 설경구와 길복순 역의 전도연의 등장은 <사마귀>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히 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1세대 킬러다운 노련함으로 라이징 킬러인 한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한, 양동근은 비천과 광천 형제 역을 맡아 1인 2역으로 등장, A급 킬러 사마귀의 실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오프닝 액션 시퀀스를 통해 강렬한 활약을 보여줬다. 여기에 사마귀 컴퍼니의 직원으로 등장하는 수민 역의 배강희, 뿜빠이 역의 황성빈, 동영 역의 유수빈이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MZ 킬러들의 신선한 매력을 뽐내며 극의 풍성함을 한껏 끌어올렸다. 게임 회사 대표이자 투자자인 벤자민 역의 최현욱은 재이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등 한울과 재이의 갈등에 기폭제 역할을 하며 빛나는 존재감을 뽐냈다.

넷플릭스 액션 영화 <사마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