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포터'는 끝났지만 이야기는 계속된다. 조앤 K. 롤링이 '해리포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신간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 19일(한국시간) 작가 조앤 K. 롤링은 해리포터 홈페이지 '포터모어'를 통해 오는 9월 6일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신작 '포터모어의 선물'을 전자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터모어의 선물'은 모두 3권으로 구성되며 '힘, 정치 그리고 성가신 유령'(Power, Politics and Pesky Poltergeists), '영웅주의, 고난 그리고 위험한 취미'(Heroism, Hardship and Dangerous Hobbies), '불완전하고 신뢰할 수 없는 가이드'의 제목으로 출시될 예정.
볼드모트의 과거 호그와크 마법학교 생활과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 호그와트의 숨겨진 방과 유령 등의 이야기가 담긴다.
한편 조앤 K 롤링은 지난달 해리포터 시리즈의 8번째 책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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