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메인 차트 ‘톱 10’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9월 26~10월 2일)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전주와 동일한 10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KATSEYE가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5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 프리쇼를 장식하고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상을 받은 뒤 상승세를 다시 탔다. 4주 전 28위에서 16위, 11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마침내 톱10에 진입했고 현재까지 15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Gnarly(날리)’와 ‘Touch(터치)’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각각 78위(22주 누적), 142위(19주 누적)에 자리하며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Gabriela’를 포함한 세 곡 모두 강한 뒷심이 돋보인다. 발매 초기의 ‘반짝 관심’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팬들이 찾아 듣는 ‘롱런 히트곡’의 전형이다.

한편 KATSEYE는 오는 11월부터 13개 도시 16회 공연으로 예정된 첫 단독 북미 투어에 나선다. 내년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참가도 확정했다.

사진=하이브 x 게펜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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