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 큐브, CJ E&M, 인터파크, JYP, WM, DS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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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빅뱅부터 비스트, 갓세븐, 오마이걸, 에이프릴과 '쇼미더머니5', 국카스텐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는 가수 일곱 팀이 이번 주말 콘서트를 갖는다.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일곱 팀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커진다.

빅뱅은 2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콘서트 0.TO.10'을 개최한다. 1회 공연 사상 최대 객석인 6만 석은 순식간에 매진됐다.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된 다양한 구성이 준비됐다는 전언. 태양은 "신나는 축제 분위기의 곡들이 기존보다 많다. 10주년을 같이 축하하고 기념하자는 의미"라고 예고했다.

비스트는 20,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6 더 뷰티풀 쇼'를 진행한다. 지난 4월 장현승의 탈퇴로 5인조가 된 뒤 처음 진행하는 국내 단독 콘서트이자 2012년부터 매년 해오고 있는 대표 공연 브랜드의 연장선이다.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다양한 연출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전언.

갓세븐은 20, 2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FLY' 파이널 콘서트를 연다. 이는 지난 4월 서울 2회 공연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홍콩, 도쿄(2회), 오사카(2회), 싱가포르, 방콕(2회), 홍콩 등 아시아 지역과 미국 달라스,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LA 등 5개주 7회 공연으로 이어진 글로벌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

오마이걸은 20,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여름동화'를 개최한다. 'LIAR LIAR', '한 발짝 두 발짝', 'WINDY DAY', '내 얘길 들어봐' 등 올해만 4번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다운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데뷔 1년 4개월여 동안의 성장을 증명할 계획이다.

에이프릴은 21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드림랜드'를 진행한다. 한솥밥을 먹고있는 아이비아이(I.B.I) 윤채경이 게스트로 출격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최연소 걸그룹다운 청정한 매력은 물론 색다른 무대와 팬서비스도 함께 할 것으로 예고됐다.

올 여름 음원 차트를 휩쓴 주역인 Mnet '쇼미더머니 시즌5' 팀은 19,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그 열기를 이어나간다. 프로듀서 길, 매드클라운, 도끼, 더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자이언티, 쿠시와 우승자 비와이를 비롯한 래퍼 씨잼, 슈퍼비, 서출구, 샵건이 뜨거운 힙합의 진수를 선보인다.

MBC '복면가왕' 최장수 가왕인 음악대장 하현우가 속한 국카스텐은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전국투어 'Squall' 서울 앵콜 공연을 연다.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전율을 선사한 국카스텐은 'Squall' 투어의 마지막 앵콜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