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김병우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함은정, 김병우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함은정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17일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11월 마지막날 결혼을 한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이어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함은정은 “애정으로 응원해 달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며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함은정은 11월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눈길을 모았다. 상대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다.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함은정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함은정입니다.

11월 마지막날 결혼을 합니다.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