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월화극 ‘의드 전쟁’이 끝나자 ‘사극 전쟁’을 앞두고 있다. 청춘 사극 장르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이 일주일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늘(22일) 오후 10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2일 종영된 ‘뷰티풀마인드’의 후속작으로 올림픽 중계 방영 후 편성됐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세자와 내시의 사랑을 그린 청춘 사극 로맨스로 세자 역에는 박보검, 남장여자 내시 역에는 김유정이 맡았다. 앞서 몇 편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이 둘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보검은 ‘최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의 첫 사극 도전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기대도 쏠리고 있다.
김유정은 이미 잘 알려진 사극 베테랑이지만 남장여자에 첫 도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웹드라마에서 고양이 역할로도 호연을 펼친 바 있는 김유정이기에 그의 남장여자 내시 역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출연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되며 사극 판타지물인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