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모모랜드' A팀과 B팀의 2차 미션에서 B팀이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우승을 기록했다.

19일 방송된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는 A팀과 B팀의 2차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이들은 팀별 미션으로 포미닛의 '핫이슈' 무대를 선보였다. A팀은 연우가 허리 부상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가운데 4인 멤버로 무대에 올랐고, B팀은 다섯 멤버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하며 호평을 얻었다.

지난 방송에서 A팀은 걸스데이의 '달링'으로, B팀은 씨스타의 '러빙유'로 무대를 꾸몄다. A팀은 '달링'으로 호평을 얻은 반면 B팀은 '러빙유'로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팀별 미션에서는 지난 주와는 반대로 A팀은 개개인의 매력이 보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고, B팀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2차 심사 결과 최종 우승팀은 B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 정진석은 "A팀은 연우가 빠진 자리가 팀에게 해를 입힌 분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그는 "춤만 놓고 봤을 때는 A팀이 잘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B팀이 좋았다. 춤과 동선은 별로였지만 B팀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좋았다"고 설명하며 B팀을 우승팀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곧이어 3차 미션이 주어졌다. 3차 미션은 멤버들 개인의 '매력 발산'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기로 했다. '매력 발산'이라는 막연한 주제에 대해 멤버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유도를 하는 주이, 학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신시아, 강아지들과 함께 한강 산책에 나선 혜빈·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들은 오랜만에 즐긴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반, 연습생들은 3차 미션에 앞서 팀의 안무·보컬 선생님들과 개별 상담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자작곡 무대, 랩, 음악 줄넘기, 성대모사 개인기 등 각자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3차 미션 계획을 설명하며 다음 미션을 준비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