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함은정이 김병우 감독과 결혼하는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17일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합니다”라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함은정은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약속하며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앞서 함은정은 전일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은정아~~정말 너무 축하해~~”라고,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은 “언니 넘 축하해”라고,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축하해 은별이”라고 축하했다.
티아라 멤버 지연, 효민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뽐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남편이었던 배우 이장우가 “축하해 ㅋㅋㅋㅋ”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 역시 배우 조혜원과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다. 예능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11월에 나란히 결혼식을 올린다는 점 흥미롭다.
한편 함은정은 최근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