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CG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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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의악단’ 박시후의 보도스틸 3종이 공개됐다.

영화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시후는 극 중 대북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결성하라는 황당한 명령을 받은 북한 보위부 장교 ‘박교순’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주인공 ‘박교순’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박시후의 모습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붉은 커튼을 배경으로 군복을 입고 고뇌에 찬 듯한 표정을 짓는 스틸은 냉철한 보위부 장교이지만 동시에 예측불허의 작전 앞에서 혼란을 겪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광활한 설원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서 있는 스틸에서는 북한 엘리트 장교의 차가운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이는 몽골, 헝가리를 오간 해외 로케이션으로 완성된 영화의 스케일을 엿보게 하는 동시에 그가 이끌어야 하는 작전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새하얀 제복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경례하는 모습은 앞선 두 스틸과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매력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는 ‘신의악단’은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