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상영이 세상을 떠났다.
21일 밴드 티어드랍 측에 따르면 베이시스트 김상영이 이날 사망했다. 향년 42세.
티어드랍 측은 “사랑하는 우리 티어드랍 베이시스트 김상영 군이 오늘 새벽 너무 이른 나이에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구보다 밴드와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 가득했던 친구였다. 무겁고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故 김상영은 암 투병을 이어오며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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