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와 소다 남매가 허수아비 만들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만에 충주 텃밭을 찾은 이범수와 소을·다을이가 텃밭에 세울 허수아비를 만들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범수는 "그동안 마을 어른들께 새참도 대접받고 너무 감사해서 허수아비라도 만들어서 보답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범수는 자신과 아이들의 사진을 활용해 허수아비를 만들었고, 허수아비에 새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남겼다. 곧이어 아이들과 함께 모내기를 했던 논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과 함께 논에 허수아비를 설치했다.
곧이어 아이들은 고사리손으로 수박, 토마토, 블루베리를 수확에 나섰고, 시장에 내다 팔기 위해 과일을 골랐다. 이범수는 땀을 흘린 다을이에게 등목을 하자고 했다. 다을이는 싫다고 버티다가 현장에 있던 스태프가 시범을 보이자 결국 등목을 하기로 했다. 이날, 다을이는 생애 처음 시원한 등목 체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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