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은정 SNS
사진=함은정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함은정이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4일 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착용한 함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형태의 드레스를 입은 함은정은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김병우 감독이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워주는 광경까지 공개해 달달함을 더했다.

앞서 함은정은 11월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상대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이다.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도 앞두고 있다.

사진=함은정 SNS
사진=함은정 SNS

이후 함은정은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하며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서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애정을 표했다.

또한 함은정은 “애정으로 응원해 달라.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며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은 오는 3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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