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백종원은 김국진의 열애를 알고 있었다.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백종원표 생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업이 시작되기 전, 제자들은 김국진의 열애 사실을 잘 몰랐다며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백종원이 “난 이미 알고 있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김국진이 시를 직접 쓴 걸 보고 열애 중인 사실을 눈치챘다”며 “시가 그냥 쓸 수 있는 시가 아니라 달달했다”며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를 눈치챈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이날 김국진은 얼마 전 어머니의 생신이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어머니를 위한 생일상을 차리겠다며 김국진을 집중교육생으로 지정했다. 김국진은 백종원의 옆에 서서 수업을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요리수업의 주제는 미역과 고등어였다. 백종원은 미역을 가지고 기본 미역국부터 고급요리까지 준비했다고 밝혔고 특히 고등어는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했다고 해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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