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이정민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전격 캐스팅됐다.
23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정민은 차기작으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캐스팅 돼 출연을 확정지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으로 날아간 국가 안보국 예산을 찾기 위해 비정규직 국가 안보국내근직 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예측불허 잠입 작전을 그릴 영화. 이정민은 극중 생기 발랄 풋풋하지만 죄책감 따윈 전혀 없는 당돌파 보이스피싱 여직원 송이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이정민은 2013년 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데뷔한 뒤 '응답하라1994', '미생', '화려한 유혹'뿐 아니라 독립영화 'NULL', '산책', '바캉스', '일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독립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라이징스타 불리고 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22일 크랭크인, 내년 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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