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컴퍼니·스튜디오선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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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이자 한층 더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지난 7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세종·천안·대구·인천·수원·여수·진주 등 7개 도시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993년 개봉된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할리우드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다시 가족의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2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 무대에 올라 ‘한국 맞춤형’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았다. 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은 더욱 섬세해진 연출과 업그레이드된 무대,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갔다. 종연 기준 예매처 평점 9.7점(NOL 티켓 기준),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

관객과 평단에게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코미디로서의 장점이 뚜렷한 작품”, “원작 그 이상의 웃음과 재미를 주는 175분” 등의 호평을 받은 해당 작품은 지방 투어도 서울 공연과 동일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 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란다’ 역 박혜나·린아, ‘스튜어트’ 역 이지훈·김다현, ‘완다’ 역에는 하은섬·윤사봉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19~21일 세종예술의전당 ▷27~28일 천안예술의전당 ▷1월 3~4일 대구오페라하우스 ▷10~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17~18일 경기아트센터 ▷24~25일 GS칼텍스 예울마루 ▷31일~2월 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이어간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