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범택시3’ 제공]
[SBS ‘모범택시3’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연기파 배우들의 특별출연으로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모범택시3>에 배우 전소니가 특별출연한다.

이번 <모범택시3>에 출연한 배우들만 해도 윤시윤(차병진 역), 임원희(영정 역), 음문석(천광진 역), 장나라(강주리 역), 강나언(강주리 아역 역), 김성규(고작가 역) 등 막강한 라인업이었다. 이들은 폭발적인 화제성은 물론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즌3의 스펙터클한 전개에 힘을 실어 왔다.

이 가운데 배우 전소니가 다가오는 <모범택시3> 15-16화에 특별출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소니는 극 중 ‘유선아’ 역을 맡아, 과거 도기(이제훈 분)의 특수부대 직속 부하로 활약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선아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군대 관련 사건에 발을 들이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군인으로 완벽 변신한 전소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얼굴과 각 잡힌 자세 속에서 군인의 카리스마가 담뿍 묻어난다. 이중 전소니의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돼, 그를 둘러싸고 있는 서사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최근 드라마 ‘당신이 죽였다’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전소니는 이번 <모범택시3>를 통해 이제훈과 첫 연기 호흡을 펼친다. 두 사람은 첫 호흡이 무색하게 뜨거운 전우애를 높은 연기 합으로 구현해 내며 현장 몰입도를 순식간에 끌어올렸다는 후문. 이에 군 선후배로 만난 이제훈과 전소니의 탄탄한 연기 시너지는 어떨지, 다가올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오는 2일(금)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될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