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샘 킴 셰프가 <흑백요리사2> 백수저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샘 킴 셰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사진을 제가 받다니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일한 사진이 아닐까 해요. (촬영중) 정말로 많이 배웠습니다. 존경하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백수저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대기실 풍경이 담겼다. 가장 앞에 있는 ‘5만 소스’좌 임성근 셰프부터 후덕죽, 천상현, 심성철, 선재스님, 박효남, 정호영, 샘킴, 레이먼킴, 송훈, 김희은, 최유강, 제니 월든, 이금희, 김성운, 김건, 최강록까지 모든 이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시즌1의 대성공에 이어 시즌2로 돌아왔다.
‘형만한 아우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 시즌2는 매회차 승승장구 중이다. 무엇보다 시즌2에서는 유달리 겸손한 대가들의 모습에 백수저를 향한 응원이 가득했다. 특히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의 진지한 요리 대결과 화기애애한 모습에 팬들은 크게 반응하기도.
한편 샘 킴 셰프는 최근 1:1 사생전에서 정호영 셰프와 대결을 펼친 끝에 패했으나, 치열한 접전 끝 아쉬운 패배와 함께 대결 내내 선보인 매너 있는 태도로 대중들에게 호감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샘 킴 셰프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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