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유튜버이자 방송인 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포토그래퍼 출신 이희철은 생전 요식업 사장, 유튜버, 비주얼 디렉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2023년 KBS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났으나 지난해 1월 7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인은 심근경색이다.
당시 비보는 그와 각별한 사이였던 풍자가 직접 전했다. 풍자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며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연예계에서도 많은 이들이 함께 애도했다.
이어 지난해 6월엔 생전 고인의 절친이었던 풍자와 산다라박, 제아, 황보가 그의 본가를 찾아 그의 가족과 함께 추모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기도.
이날 산다라박은 “항상 그리운 희철이. 항상 기억할게 내 친구야. 어머니 아버지랑 캔디&풍월이 보고 온 날”이라고 밝혔다. 제아와 황보 또한 “상다리가 부러진 날”, “토리 덕분에 황제산풍(황보 제아 산다라박 풍자) 체결” 등 저마다 코멘트를 덧붙였다.
황보, 제아, 산다라박은 과거 이희철이 출연했던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고인의 절친으로 소개되기도 했었다. 당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이희철에게 힘을 보탰으며 황보는 친구들끼리 7년간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故 이희철은 안산 하늘공원에 안치됐으며 당시 유족들은 “언제든 편안히 찾아와 이야기 나눠달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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