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Bigo Awards Gala 2026’을 통해 전 세계 라이브 문화의 현재가 모인다.
전 세계 32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IGO LIVE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연례 글로벌 시상식이자 엔터테인먼트 갈라쇼인 ‘Bigo Awards Gala 2026’을 연다.
이번 갈라쇼에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약 1,300여 명의 글로벌 호스트와 인플루언서, K-POP 아티스트,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조망하는 상징적 무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Bigo Awards Gala’는 두바이,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돼 왔다. 2026년 행사가 서울에서 열리게 된 것은 K-POP과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 산업의 글로벌 영향력과 라이브 플랫폼과의 높은 시너지를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BIGO LIVE 관계자는 “‘Bigo Awards Gala’는 전 세계 약 5억 명의 이용자와 크리에이터가 만들어온 라이브 문화의 정수를 한 무대에 집약한 자리”라며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라이브 생태계가 K-컬처와 결합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BIGO LIVE 글로벌 본사가 직접 주최하며, 한국에서는 미디어·콘텐츠·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스타인티비(STARINTV)가 공식 주관사로 참여해 현지 운영과 연출을 총괄한다. 메인 시상식은 국·영문 이중 진행으로 구성되며, 글로벌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콘텐츠 제작을 전제로 한 연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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