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만약에 우리’가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14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그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주토피아 2', '아바타: 불과 재'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이어간 가운데, 한국 영화는 단 한 번도 전체 예매율 1위를 한 적이 없었다.
지난해 10월 31일 '퍼스트 라이드'가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한 이후 무려 75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및 예매율 정상까지 모두 갈아치우며 2026년 한국 영화의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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